[@이유리]
이거보니 나 중학교때 생각나네
친구 부모님이 두분다 백수신데 벤츠 끌고 다님
(그런데) 기말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친구와 같이)공부하는데 친구(가) (아버지 게임)쟁 대신 안뛰고 공부한다고 그 친구 아버님한테 멱살잡혀 끌려감
(그런데)알고보니 그 아파트 단지 앞 상가 건물 절반은 그 아버님거였음
[@이유리]
이거보니 나 중학교때 생각나네
친구 부모님이 두분다 백수신데 벤츠 끌고 다님
(그런데) 기말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친구와 같이)공부하는데 친구(가) (아버지 게임)쟁 대신 안뛰고 공부한다고 그 친구 아버님한테 멱살잡혀 끌려감
(그런데)알고보니 그 아파트 단지 앞 상가 건물 절반은 그 아버님거였음
Best Comment
건물주 고객한테 물어보면 죄다
자수성가했대..
이게 무슨 의미냐면
개네들 머리속엔 이미 자기들한테 베이스로 깔린 여유로운 환경들이 당연한거고
그 와중에 지네들이 노력해서 그리 성장 한줄 안다는거여...
국민 대부분이 한달 벌어 한달 살고
빚에 허덕이는데
그새끼들은 몰라 아예 인지자체를 못해
그런 놈들이 주류로써 군림하니
국민들 맘 알겠냐?
불이 뜨거우니 만지면 좃된다 이걸
우리가 2차 학습으로 알듯
그새끼들이 그럼..
실제 불지옥에 사는 우리 심정 모름
친구 부모님이 두분다 백수신데 벤츠 끌고 다님
(그런데) 기말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친구와 같이)공부하는데 친구(가) (아버지 게임)쟁 대신 안뛰고 공부한다고 그 친구 아버님한테 멱살잡혀 끌려감
(그런데)알고보니 그 아파트 단지 앞 상가 건물 절반은 그 아버님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