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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킹님께 그냥 하고싶었던 말

이글이글이근대위 9 80 2 0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음은 사과드림니다.
여기다기 써야 전달이 될 것 같아서요.

구엠봉시절 한치로 활동할 때 어띤 사건이 있어서 갑자기 한치님이 욕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욕먹을 상황이 아닌데 욕을 먹는 거 같았고, 당시 업로더중에 가장 활발했던이 한치님이셔서 힘내시라고 댓글을 단 기억이 나네요

개집왕께서 구엠봉에서 현 개집에 이르기까지 목표했던 성공을 다 이루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힘내셔서 더 큰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눈팅러였는데 요 말 쓰려고 회원가입했다가 이제야 글쓰네요 츙성츙성

9 Comments
김개동 2020.10.07 16:24  
충성서약 ㅍㅁ

럭키포인트 29,000 개이득

개집왕 2020.10.07 16:51  
갑자기??

럭키포인트 10,629 개이득

이글이글이근대위 2020.10.07 16:53  
귀찮아서 회원가입 안하고 눈팅만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ㅎㅎㅎ

럭키포인트 21,430 개이득

개집왕 2020.10.07 17:10  
감사합니다
┓┓┣ 2020.10.07 18:22  
한치 사랑해욧 ㅍㅁ

럭키포인트 12,935 개이득

그라할트밀즈 2020.10.08 09:32  
개집왕 어리둥절 ㅍㅁ

럭키포인트 24,860 개이득

Wendy 2020.10.08 09:40  
개킹고백받음 ㅍㅁ

럭키포인트 19,121 개이득

lIlIlIlI 2020.10.09 12:47  
갑자기 분위기 고백 ㅍㅁ

럭키포인트 7,274 개이득

리부우 2020.10.13 15:20  
갑자기? ㅍㅁ

럭키포인트 4,9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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