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한치 한치 두치

모바일로 보는 사람들은 와이파이도 있지만 데이터로 보는 사람들이 좀 될거임. 물론 데이터로 보는 것 자체가 데이터를 많이 써도 된다는 암묵적 동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제한이 아닌데 하루만에 다 쓰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거자나??

그래서 모바일로 볼 때만 그 글의 사진,gif파일의 용량 총합이 특정 이상일 때 옆에 어떤 방법으로 표시를 해주는거지. 예를 들어 빨간 점을 제목 끝에 표시한다던가.. 데이터 주의라고 써 주는 사람도 있지만 안 써주는 경우에는 모르잖아?

궁극적으로 최적의 형태는 자기가 기준 용량을 설정하는 방법이겠지만.. 구현하기 힘들다면 일괄적으로라도..